해당 포스팅은 정보성 글이라기 보단
지극히 개인적인 사담입니다 ㅎㅎ
최근에 재직자 국비지원 과정으로 노드js를 배우고 있다.
퇴근후 너무나도 빠듯한 일정이지만,
최대한 시간을 내어 배우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프론트, 백엔드 모두 진입 가능한 자바스크립트의 매력
(프론트: 리액트, 뷰 등 /백엔드: 노드js)
2. 스타트업에 대한 호기심
(보통 규모가 있는 프로젝트는 자바 스프링이다)
3. 나에겐 선생님과도 같은 노마드 코더의 추천 ㅎㅎ
아직 수업 2회차밖에 듣지 않았지만,
백엔드에 대한 기본 이해가 되어있으면
다른 언어로 된 백엔드도 접근이 용이하다고 해서 백엔드를 하게 될 나를 기대중이다!.!
하지만 배움에 있어서, 노드의 단점도 알고 시작해야한다.
1. 바로 대규모 프로젝트 시에는 노드js로는 '페이지별로 따로따로 구성이 되어야 해서' 결국 규모가 커지면 자바스프링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는 것.
2. 또한 국내는 아직 자바스프링이 꽉 잡고 있는 실정인 것도.
아직은 백엔드 지망생으로서 배울 것이 많다. 제대로 알고 호기심을 갖자.
컴퓨터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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